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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운드플렉스스튜디오에서 진행한 활동 및 관련 뉴스 입니다.

사운드플렉스스튜디오, 연극인 대상 배리어프리 공연 제작 워크숍 진행

  • 작성자 관리자
  • 작성일 2019-08-08 16:49
  • 조회 864

예비사회적기업인 사운드플렉스스튜디오(대표 강내영)는 지난달 31일에 서울연극센터에서 주최한 <-다운 아카데미>의 배리어프리 공연 제작 워크숍을 남산예술센터에서 진행했다남산예술센터는 상반기에 연극 <7번 국도>, <명왕성에서>, <묵적지수>를 배리어프리 공연으로 상연한 바 있다.

 

올해 특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번 강의는 시각장애와 청각장애의 이해부터 배리어프리 개념 및 화면(음성)해설과 자막수어통역 제작 가이드 등 실질적인 배리어프리 공연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였다오후에는 배리어프리 공연에 함께 한 연출자를 비롯해 음성해설 내레이션과 자막 오퍼레이션을 맡은 연극배우들과 수어통역사가 발제자로 참여해 생생한 제작 과정을 들려주었다.

 

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 강내영 대표는 국내 유일한 저시력인 화면해설작가로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서 제작된 배리어프리영화 <7번방의 선물>의 화면해설대본 집필을 시작으로 지난 7년간 200여 개의 작품총 1800여 편(2019년 6월말 기준영화 124드라마 450애니메이션 281예능 716다큐멘터리 223연극 14)의 화면해설대본 집필 및 제작에 참여했다현재는 방송영화 및 스트리밍 서비스 외에도 공연전시의 배리어프리콘텐츠 제작을 시도하고 있다.

 

강내영 대표는 사운드플렉스스튜디오는 연극인들이 먼저 배리어프리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한 만큼 배리어프리 제작 가이드를 제공하고모니터 및 감수 등에 참여해 더 많은 배리어프리 공연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.”며 포부를 밝혔다.

 

[경상일보 배정환 기자